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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인사말 수첩

크리스마스 인사말 8가지, 연인과 친구의 트리에 남기는 한 줄

올해 고마웠던 친구에게 어떤 성탄절 인사말을 남길까요? 친구들의 롤링페이퍼와 멀리 있는 연인에게 어울리는 짧은 편지를 골라 보세요. 둘이 눈꽃 광장에서 만나 트리에 편지를 다는 방법도 담았어요.

눈꽃 광장의 연둣빛 트리에 걸린 빨간 하트와 겨울 방울 장식

처음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연인에게

둘만 기억하는 작은 일을 한 가지 골라 보세요. 붕어빵이나 영화 제목을 실제 추억으로 바꾸면 그날의 편지가 됩니다.

  • 우리 첫 크리스마스네. 지난번에 붕어빵 반씩 나눠 먹던 날부터 계속 겨울이 좋았어.

  •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처음 생긴 내 습관은 예쁜 불빛을 보면 네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거야.

멀리 있는 연인과 온라인 데이트를 약속할 때

서로 시간이 다르면 ‘오늘 밤’ 대신 상대가 있는 곳의 시각을 적어 주세요. 링크와 만날 자리를 같이 보내면 찾기도 쉬워요.

  • 네 시간으로 밤 아홉 시, 광장 트리 앞에서 만날까? 오늘은 우리가 같은 별 앞에 서 있는 사진을 남기고 싶어.

  • 지금 여기는 밤이고 거기는 아침이겠지. 일어나면 트리의 빨간 하트를 열어 봐. 내 쪽 겨울밤을 조금 넣어 뒀어.

친구·동아리의 크리스마스 롤링페이퍼에

여러 사람이 한 트리에 쓰는 날엔 각자 기억에 남는 장면을 고르세요. 쓰는 사람마다 다른 편지가 모입니다.

  • 막차 놓친 날 같이 걸어 줬던 거 기억해? 그날 네가 있어서 웃으면서 집에 갔어. 메리 크리스마스!

  • 연습 끝나면 늘 마지막 사람까지 기다려 준 너에게 이 별을 줄게. 내년 첫 합주에서도 옆자리는 내 거야!

긴 연휴를 혼자 보내는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싶지만 답을 재촉하고 싶지 않은 날엔, 나중에 함께할 일을 하나 남겨 보세요.

  • 크리스마스라고 신나야 하는 건 아니더라.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이불 안에서 편하게 쉬었으면 해.

  • 너한테 먼저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생겼어. 다음에 만날 때 한쪽 이어폰 비워 둘게. 따뜻한 밤 보내!

오늘 밤, 둘이 같은 트리에서 만나려면

  1. 눈꽃 광장에 들어간 사람이 상단 ‘공유’로 지금 있는 방 링크를 보내세요. 상대가 같은 링크로 들어오면 광장 트리 앞에서 손을 흔들거나 ‘사진 찍기’로 둘의 모습을 남길 수 있어요. 공용 광장 입장은 가입 없이 가능합니다.
  2. 둘만의 약속이나 친구들의 롤링페이퍼를 한 나무에 모으려면 한 사람이 「바로 시작하기」로 내 트리를 만들고 초대 링크를 보내세요. 트리 주인도 친구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초대받은 사람은 빈 사각형을 눌러 장식을 고르고 복사한 문구를 쪽지에 붙여 넣으세요.
  3. 공용 광장에 단 쪽지는 모두에게 바로 보여요. 개인 트리에서는 주인이 먼저 읽고 다른 방문자는 주인이 설정한 공개일부터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