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AEUMJARO

무언가 하지 않아도,
괜찮은 자리가 필요해서.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지만, 말을 꺼내기는 어려운 날.
혼자 쉬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는 않은 순간.
마음자로는 그런 마음이 잠시 앉아갈 수 있는 작은 온라인 공간입니다.
‘마음’과 ‘마운자로’를 합쳐, 복잡한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자는 뜻을 담았어요.

01 / 함께

말 대신 작은 인사

자유롭게 글을 쓰는 채팅은 없어요. 합장, 목례, 손 흔들기처럼 공간에 어울리는 동작으로 서로의 존재를 느껴요. 같은 방에 들어온 사람들이 함께 머물 수 있어요.

02 / 여유

나만의 속도로

정해진 순서도, 꼭 끝내야 할 일도 없어요. 천천히 걷거나 자리에 앉아 쉬세요. 소리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소리를 끄고 머물러도 좋아요.

03 / 발견

마음에 맞는 풍경

절·교회·성당에서 고요하게, 계절의 정원에서 가볍게. 때로는 붓글씨나 목탁 비트를 즐겨보세요. 계절 공간은 시즌이 지나도 언제든 열려 있어요.

GOOD TO KNOW

처음 오셨나요?

어떻게 움직이나요?

바닥을 누르면 그곳으로 걸어가요. 화면을 끌어 주변을 둘러보고, 마우스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거리를 조절하세요. 자리를 누르면 앉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과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움직임과 인사를 볼 수 있어요. 소원초나 연등처럼 공간에 맞는 봉헌물을 놓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함께할 수도 있어요.

가입이나 비용이 필요한가요?

가입과 설치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공간에 들어가면 별명이 정해지고, 같은 방의 다른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내 기록은 어디에 남나요?

로그인 없이도 체험할 수 있어요. 활동 횟수와 수행 기록은 익명 브라우저 식별자로 서버에 보관해요. loeaf 로그인 시 이 기록을 계정에 연결하고 다음 방문이나 다른 기기에서 이어갈 수 있어요. 절하기 누적 횟수와 수행 일수는 같은 방 사람에게 보여요. 수행 일수는 절을 완료한 날짜 수(한국 시간)예요. 로그인 전에 쿠키를 지우면 익명 기록에 다시 연결할 수 없어요. 소원초·연등은 정해진 시간 동안 같은 방에 남으며 영구 보관되지 않아요.

종교 기관에서 운영하나요?

마음자로는 종교 기관이 운영하지 않는 온라인 쉼터예요. 실제 예배·미사·예불·성사를 대신하지 않으며, 각 공간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용해 주세요.

지금의 마음 그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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