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인사말 수첩
새해 인사말 8가지, 부모님과 동료에게 전하는 첫 덕담
부모님께 여쭐 새해 안부와 일을 가르쳐 준 선배에게 전할 감사는 조금씩 다르죠. 받는 사람을 떠올리며 연하장 문구를 골라 보세요. 서울 종각에서는 한지 카드에, 일본 신사에서는 소원패에 담아 전할 수 있어요.

새해 아침 부모님이나 어른께
막연한 다짐보다 올해 같이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면, 읽고 나서 이어 갈 이야기가 생겨요.
도움을 받은 선배·선생님께
감사를 드릴 땐 어떤 말이나 도움이 기억에 남았는지 짚어 주세요. 연락이 뜸했던 분께도 자연스럽습니다.
첫 출근을 앞둔 동료·팀원에게
휴일에도 바로 답해야 할 것 같은 업무 이야기보다는 함께 겪은 일과 고마움을 남겨 보세요.
새 동네·새 일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당장 잘되라고 독려하는 대신 첫날 곁에 있어 줄 방법을 하나 제안해 보세요.
연하장, 소원패, 전광판에 덕담을 전해요
- 서울 제야의 종각에서는 ‘연하장 쓰기’, 일본 첫 소원의 신사에서는 ‘에마 쓰기’를 눌러 보세요. 덕담이나 소원에 맞는 문구를 붙여 넣고 글씨와 자리를 골라 놓으면 됩니다.
- 여럿이 함께 읽을 인사라면 뉴욕 광장에서 ‘덕담 쓰기’를 선택하세요. 남긴 덕담과 보낸 이름이 건물 전광판에 함께 나와요.
- 세 광장 모두 로그인 없이 인사를 남길 수 있어요. 놓은 쪽지를 열어 링크를 보내면 같은 시간에 접속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직접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