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회
예배당 문을 열 힘이 없는 날, 화면 속 장의자에 잠시 앉아 기도하고 가세요.
온라인 교회는 설치나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들어가는 가상 예배당입니다. 주소를 열면 캐릭터와 이름이 자동으로 주어지고, 새벽빛 예배당 안을 걸어 다니며 원하는 장의자에 앉을 수 있습니다. 예배당이 멀거나 시간이 맞지 않는 날, 사람 많은 자리가 버거운 날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같은 예배당에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지만 채팅은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말을 고르지 않아도 되고, 누가 말을 걸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이 동하면 축복 인사를 건네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됩니다.
기도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캐릭터가 손을 모으고, 일곱 번을 채우면 알려 줍니다. 통성기도는 소리 내어 부르짖는 자세로 바뀌고 자리에 앉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찬양은 두 손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라, 말 없이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서로 보입니다.
기도제목은 글 대신 주제를 골라 올립니다. 마음의 평안과 가족, 건강, 시험, 취업처럼 고른 주제가 예배당 왼쪽 벽 게시판에 카드로 붙고, 같은 예배당에 있는 사람이 「아멘, 함께 기도」로 마음을 보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을 적지 않아도 되고, 카드는 한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내려갑니다.
성경 읽기를 누르면 캐릭터가 성경을 펼치고, 오늘 마음에 둘 말씀 한 구절을 보여 줍니다. 신구약 66권 통독표도 함께 열리지만 지금은 장별 본문 대신 짧은 구절만 제공합니다. 번역본 사용 허락을 받으면 통독표에서 본문을 바로 열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새벽 5시부터 한 시간은 새벽기도 시간이고, 매시 정각 5분은 예배당에 있는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꼭 그 시간에 맞출 필요는 없지만,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다는 감각이 생깁니다. 찬송은 위쪽 버튼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 바닥을 누르면 걸어가고, 빈 장의자 자리를 누르면 앉습니다.
- 기도·통성기도·찬양·아멘 버튼으로 함께 예배할 수 있어요.
- 서 있는 채로 기도를 누르면 가장 가까운 빈 자리로 저절로 걸어가 앉은 뒤 시작합니다.
- 성경 읽기를 누르면 오늘 마음에 둘 말씀 한 구절을 보여 드려요.
- 기도제목 올리기로 주제를 고르면 예배당 벽 게시판에 카드가 붙습니다.
- 위쪽 버튼으로 찬송을 켜고 끌 수 있어요.
접속부터 동작 하나하나까지, 온라인 교회 이용 방법 자세히 보기 →
여기서 할 수 있는 것
- 🙂 축복 인사
- 🙏 기도
- 🙌 통성기도
- 🎶 찬양
- 📖 성경 읽기
- ✨ 아멘
- 🕯️ 기도제목 올리기
함께하는 시간
- 05:00부터 60분 · 새벽기도 시간 — 하루의 첫 시간을 드리는 기도회예요. 조용히 기도해 보세요.
- 매시 정각부터 5분 · 함께 기도하는 시간 — 매시 정각 5분, 이 예배당의 모두가 함께 기도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실제 예배를 대신하나요?
- 아니요. 실제 교회와 예배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잠시 마음을 가다듬는 쉼터로 만들었습니다.
- 교단이 있나요?
- 없습니다. 특정 교단이나 교회와 관계없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신자가 아니어도 조용히 앉았다 가셔도 됩니다.
- 돈이 드나요?
- 전부 무료입니다. 결제나 광고가 없고 헌금을 받지도 않습니다.
-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 아니요.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열면 바로 예배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 다른 사람과 대화할 수 있나요?
- 채팅은 없습니다. 축복 인사와 「아멘」으로 마음만 나눌 수 있습니다.
- 성경 구절은 어떤 번역인가요?
- 저작권이 만료된 개역한글판 구절을 사용합니다. 통독표의 장별 본문은 번역본 권리자의 사용 허락을 받은 뒤에 열 예정입니다.
- 기도제목 내용이 남나요?
- 고른 주제만 표시되고 개인 정보는 남지 않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면 카드가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 사람이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
- 한 예배당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다른 예배당으로 안내됩니다. 위쪽에서 직접 바꿀 수도 있어서 조용한 곳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